최근 몸이 좀 안좋다 싶어서 병원가서 검사받으려고 예약해뒀는데 생리+생리통+몸살이 크리티컬 콤보로 왔음
생리중엔 먹어야 낫지 하면서 호기롭게 빕스도 갔는데...
뭐 여튼 월요일엔 회사에 앉아있는데 발이 머리꼭대기에 간거같고 하늘이 노란색이라 부산에 황사인가 했고
발밑에 불 쬐고있는데 너무 추워서 과장님한테 말하고 집에 갔다.
아차. 집이 더 추운걸 잊었어요. 추워요.
아 진짜 존나 추웠다ㅠㅠ 눈물이 날라그래.
여튼 벌벌 떨면서 어떻게든 밥을 먹고 약 먹고 누워있다가 고양이 부둥켜안고 잤다.
화요일.
때려죽여도 회사는 못가겠더라. 여튼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연락하고. 그대로 정신 놓았는데 눈뜨니까 오후 다섯시쯤인가...
아파서 손가락 하나도 까딱 못하겠고.. 앉아서 동영상이나 계속 봤다.
화이트칼라. 나중엔 몸아프고 추워서 천년만에 인코딩하고 아이폰이랑 컴퓨터를 동기화씩이나 시키면서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서 시즌 2 14편까지 봤는데....
내가 화이트칼라 때문에 할말이 정말 많은 요즘이지만, 매우 크게 느낀점을 한줄만 적자면
-닥치고 사돌에서 정장이랑 셔츠 깔별로 사다놓자. 'ㅅ'-3
4일 남았는데 그때까지 다 나을수있겠지!
태그 : 화이트칼라, 이렇게귀여운남자가게이라니세상정말좋아졌어


덧글
2011/03/23 21:2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한인 2011/03/24 18:01 #
그냥 드라마 보고있자니. 색이 안어울리면 어쩌지 안절부절하면서 옷을 고르던 내가 참 부질없다 싶어서. 히히
리뉴 2011/03/24 16:16 # 삭제 답글
저도 지금 화이트칼라 보고싶은데 오피스 끝나면 보려구요ㅎㅎㅎㅎ!
갑작스럽지만 인님 무진장 보고싶네용..ㅠ.ㅠ 부산 또 가고싶어요!ㅠ.ㅠ
한인 2011/03/24 18:02 #
리뉴님 우리 언제 또 보지?ㅠㅠ 나 서울은 가는데 매번 짧게 내려와야해서 아쉬워..